기도동역자들께,

2009년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돌아본 2008년은 큰딸 부영이가 하나님의 은혜속에 대학에 들어가 잘 적응하고 있으며, OM태국을 창설할수 있는 길이 열리며, 두명의 현지인을 태국선교사로 둘르스사역에 파송할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시고, 데이비스한인교회, LA동양선교교회, LA영락EM교회의 동역과 8월에 이 수현자매(OM 한국)가 방콕에 들어와 동역하게 된 사역들 들어 볼 수 있습니다. 어려운 재정가운데서도 저희를 기도와 물질로 동역해 주신 교회들과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진실로 감사합니다.

이해가 4년 임기(2005-2009)가 끝나는 해가 됩니다. 그러나 한영이(11학년) 다니는 학교를 졸업하는 것으로 우선을 두고 안식년을 연기할 듯 합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인지 사실 이한해가 OM 태국과 방못교회 사역에 있어서 turning point가 되는 해라 저희가 좀 더 기도하고, 힘써야 될 듯 합니다.

방못교회) 지난 크리스마스 전도집회는 80여명이 모여 교회에 공간이 없을 정도로 비좁았지만 은혜 스럽고 한사람 모두가 선물을 받아가는 축복의 시간이었습니다. 이후로 행사가 있을 때 마다 교회를 찾는 영혼들이 있어 감사를 드립니다. 오스텔리아 Samaritan선교회에서 보낸 정성스런 구두박스 2만개가 태국에 전달되었고, 그중 저희 교회도 140개의 구두박스를 학교와 동네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면서 복음을 전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국민학교에서 어린아이들이 복음을 듣고 영접하는 모습도 있고, 같이 간 IJC동아리모임에 델 자매(KMUTT 4학년)가 주님을 영접하는 놀라운 사건도 있었습니다.

앞으로 방못교회가 목회자 리더쉽에서 평신도 리더쉽 체계로 바꾸어 교회를 이끌어 갑니다. 폴라왓 전도사의 영적지도의 한계를 보면서 재직들이 폴라왓전도사를 도와 교회 운영을 맞아 새롭게 이끌어 갈 듯 합니다. 특히 직장인들을 모아 Young Professional Serving God(YPSG)라는 동아리를 만들어 앞으로 제임스교수와 수현자매 저희 가정으로 영어회화와 성경공부등을 함께 해서 직장인들을 더 모으고  앞으로 교회를 섬기고  자라는 젊은 영적군사들로 변화되기를 기도합니다.

OM 태국) OM 동남아시아 책임자 케네스가 방문해서 저희들과 모임을 통해 OM태국의 비젼이 확실화 될 듯 합니다. 사무실빼고는 모든 필요한 조건들을 갖추고 있는 상태지만 아직까지 EAP리더쉽에서 특별한 결정과 방향이 제시되지 않고 있어 인내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한마음되어 결정이 나기를 기도합니다. 지난주에 Max형제가 필립핀으로 둘로스사역에 동역하게 되었고, 시리완자매는 둘로스 사역을 잘 적응하며 리더쉽도 배우고 있는 듯 합니다. 그리고,이번 여름에 건형제와 끼앙자매가 둘로스 2개월 단기훈련 사역을 지망했습니다. 이 수현 자매는 이제 언어 정기코스를 끝내가고 앞으로 교회와 캠퍼스사역을 도울 듯 합니다. 맡겨진 동역자들과 현지 교회들과의 동역이 잘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KMUTT 캠퍼스) James Buchkowsky 교수가 변함없이 7년째 단기선교를 위해 1월 7일날 도착해서 열심히 IJC모임(매주 화요일)과 특히 IJC임원들과 많은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이중 요자매(IJC회장)과 델자매(IJC 여부회장)이 제임스교수와 함께 복음에 민감함을 보이고 성경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두자매가 주님을 영접하여 교회를 나오는 놀라운 역사가 있기를 기도부탁드립니다. 델자매는 김 목사가 아끼고 성격도 완만하고, 좋은 차세대 리더로 일할수 있는 훌륭한 자매입니다.  IJC사역에도 잠잠했던 영적 부흥이 젊은이들에 나타나기를 간절히 사모합니다.  

1/29-31     OM태국 모임- 케네스 봉, EAP director            
2/7-8         IJC Leadership Camp
2/14          청소년 valentine 전도 집회                        
2/15          QT Seminar & 설교
2/17-19      기독교 성경 레디오 세미나,치앙마이            
3/18-21      방못 교회 여름 성경학교

부영이가 겨울방학동안 방문해서 저희가족에게 큰 기쁨이 되었습니다. 멀리 떨어져 있었도 동일하신 하나님의 은혜 감사합니다. 2009년은 기도 동역자 가정과 교회에  영적부흥과 내적치유가 있어 어려운 환경을 통해서도 축복의 통로로 인도되는 해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계속 좋은 소식이 오고가기를 기다립니다  주안에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김우종, 정희, 부영, 한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