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 Reflection 2009.7.24 | 일단 학교문을 닫고

모슬람 국가인 기니에 기독교 학교를 세운지 6 년째 되는 지금 새 정부가 들어 쓰면서
새 문교부 장관으로부터 천둥 같은 편지 한장이 도착 하였습니다.
두 세가지 이유 안될 거짓을 근거로 학교문을 닫고 학생들을 집으로 속히 보내라는 명령이었습니다.
그리고 선 교부의 모든 행사를 중단하라는 문장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직접적으로 기독교 학교이기 때문이라곤 말하지 않지만 특별한 다른 이유가 될 것이 없습니다.

별이 초롱초롱한 하늘 아래 앉아 이 글을 쓰면서 주님 어떻 할까요란 질문을 올려 봅니다.
주님이 시작 하신 일이니 주님이 이끌어 가셔야지 않겠습니까?
이 나라에 기독교인 대통령을 키우려는 1994 년도에 주신 비전입니다.
주님 도와 주세요.

일단 정부에서 문을 닫으라고 했기에 임시로 수업을 중단 하기로 했습니다.
쿠데타때도 수업을 계속했던 저희 학교가 수업을 중단한다는 것이 말이 되지 않습니다.
서부 아프리카에서 가장 큰 폭동이 일어나 모든 학교와 사업체가 문을 닫았을때도 저희 학교는 정상적으로 수업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문을 닫아야 한다니 참...

가까운 파란나에 사는 학생들은 돌려 보내려고 합니다.
그리고 오는 수요일에 코나크리로 내려 가서 일을 해결 해 보려고 합니다.
기니는 모든 일이 신속히 되는 법이 없는 나라입니다.
특별한 주님의 손이 지금부터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기도 제목:
1. 주님, 학교 문제를 하나님의 파워로 신속하게 해결해 주소서.
2. LA 에서 온 팀이 M4 선교 체험을 깊이 간직하고 29 일 잘 돌아가게 하소서.
3. 저의 선교사들의 마음에 평안이 있게 하시고 담대히 선교하게 하소서.

김 여호수아 & 사라 | 예은, 재준 & 예나
마냐 마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