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라를 함께 소망하며 노력하시는 모든 동역자분들께
2008년 카메룬 단기선교는 여느때와는 달리 많은 손님들이 참여하여 국제적인 네트워크가 만들어질 모양입니다.

한국 일신기독병원의 단기선교팀은 5월 30날 카메룬으로 출국합니다. 이때 서지혜 선교사님 부모님들도 함께 방문을하여 그리운 딸을 만나 사랑의 해후를 하시게 될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또 한국기아대책기구 정정섭 회장님과 장종순 본부장님 등이 고아원 봉헌 예배에 참여하십니다. 이와 함께 캐나다 CCC형제들이 이 기간 중에 카메룬을 방문하여 의료봉사와 어린이사역 등을 저희들과 함께 하게 됩니다. 작년에는 순수한 미국인들로 구성된 CCC멤버들이 카메룬을 방문하였는데 이번에는 한국 교포 대학생들이 카메룬을 방문합니다.

이번 화요일엔 카메룬 보건부 장관을 만나 보건IT대학 설립을 위한 면담을 하게 됩니다. 이 면담을 통해 보건 IT대학의 준비과정이 잘 진행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보건 IT대학 부지 구입을 위해 그 동안 함께 참여해 주신 여러 동역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차분 3처만원은 이미 보냈으며 다음 주 까지 나머지 2천 5백만원을 송금할 계획입니다. 한국 돈의 가치가 너무 떨어져서 현지 선교사들의 생활이나 여러 사역비에 문제가 많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1:2 정도의 환율이 지금은 1:2.7 정도로 하락하여 약 30%의 환차손을 보고 있습니다.

6월 3일 카메룬 호스텔(고아원) 봉헌예에배가 드려집니다. 이 일을 위해 그동안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들 드리며 이슬람권 선교에 귀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미 은가운데레에서 진행되고 있는 CDP(어린이개발사역)와 함께 이슬람 고아들을 돌보는 호스텔 사역과 유치원 사역에 많은 동역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고아원, 유치원, 교회, 선교사 숙소, 보건소 등을 건축하는데 약 2억 5천만원 정도의 예산이 들어갔습니다. 어떻게  이 많은 재정이 다 채워졌는지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카메룬 보건IT대학 설립 예산은 저희들이 약 15억 정도를 제출하였으나 카메룬 정부에서 20억은 되어야 설립허가가 가능하다하여 수정하여 20억( 횐율 고려시 실제 26억)예산으로 제출하였습니다. 모든 준비과정에 하나님의 선하신 도우심이 계시기를 기도합니다. 카메룬 선교를 처음 시작할 때 부터 가졌던 비젼이었습니다. 6년 반의 시간이 걸려서 카메룬 정부에 공식적으로 서류가 제출되었고 지금 서류 심사과정에 있습니다. 왜 6년의 세월이 걸렸는지 저는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 동안 준비하게 하신 하나님의 뜻이 있을 줄 압니다. 할일과 하지 말아야 할에 대한 정확한 구분을 6년의 세월 동안 주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2 가정이 카메룬 선교를 위해서 준비 중이십니다. 저희 카메룬 선교부는 모두가 평신도 전문인 선교사입니다. 이 분들도 모두 평신도 들이십니다. 준비과정속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더 많은 청년들이, 평신도 사역자들이 하나님의 마지막 명령이신 선교 사역에 참여하게 되기를 꿈 꿉니다.

기도제목
1. 6월 3일 고아원, 유치원 봉헌예배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2. 이 행사를 위해 방문을 준비 중이신  한국기아대책기구, 한국 일신기독병원 선교팀, 캐나다 CCC선교팀, 선교사 가족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3. 함께 사역하는 은가운데레 이슬람 사회를 위해
4. 어린이 개발사역(CDP)  센터의 활발한 사역을 위해- 은가운데레, 야운데 아할라, 야운데 에뚜게베2
5. 현지의료선교사 양성사역(MMM)이 이슬람권에서 진행 중입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6. 카메룬 보건IT대학 설립을 위해서- 카메룬 정부의 허가, 한국내 대학들의 협력, 건축예산, 교수진 준비